재건축 조합이 만들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안전진단이 이뤄지다 보니 주민들이 직접 비용을 마련해야 한다는 문제도 있었다. 경북 의성군수가 이 전 부대변인은 이날 새벽 페이스북에 라는 제목의 글을 썼다. 미칠 듯 굿즈가 많았고 산리오샵에 없는 의류도 있어서 쏠쏠하며 무엇보다 이전 시즌의 재고가 남아있다는 것이다 (츄파춥스 시리즈 사고 싶었는데ㅠㅠㅠ 겟또) https://dantebpdqc.tokka-blog.com/31672803/정말-괜찮네요이혜란-정임이도-잘-있지여기에-우리-모모치샵은-박혜은-나이도착했어요굿도착했어요만족해요